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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선급이 20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로고를 19일 공개했다.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한국선급이 20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 (Providing the best services, Creating a better world)”을 선포했다.

한국선급 이정기 회장은 "새 비전은 더 안전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선급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한국선급 전 임직원의 결의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선급은 새로운 로고도 발표했다. 이들은 14년만에 변경되는 한국선급의 로고는 기존 로고의 변형을 최소화해 대내외 혼선을 방지하고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부여하는데 중점을 뒀다.

새로운 로고에 대해 한국선급은 “이번 로고는 한국선급의 선급으로서 균형자적 역할을 강조했다”며 “타원형의 파란색 외형은 바다를 상징화하였고 정중앙에 사명을 배치함으로서 해양산업 생태계 안에서 선급의 중간자적 역할을 도식화했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로고는 고객들에게 지난 반세기동안 쌓아온 한국선급의 신뢰성을 더욱 강화시키고 다가올 100년 동안 해상에서 인명과 재산의 안전을 지키는 한국선급의 핵심가치에 대한 변함없는 임직원들의 다짐이 담겼다”며 “새로운 로고는 각종 증서, 보고서 등에 9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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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6/19 16:26:40 수정시간 : 2017/06/19 16: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