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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지방중소기업청은 28일부터 비즈니스지원단의 전문가를 활용한 ‘중소기업 재직자 역량강화 무료교육’을 개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력·자본 등의 자원이 부족하여 직원 1인이 여러 가지 업무를 맡고 있는 중소기업의 상황을 감안해 전문분야에 대한 중소기업 임직원의 이해도와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비즈니스지원단이란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상시 무료상담하는 제도로 부산중기청에는 변호사, 기술?경영지도사, 세무사, 변리사 등 16명의 전문상담위원이 활동 중이다.

교육은 총 5회 과정으로 환위험관리, 관세, 세무, 특허, 노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아는 만큼 보이는 환위험관리’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부산중기청 세미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과정별로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19일부터 과정별 교육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조종래 부산중기청 청장은 “중소기업 임직원이 강의시간에 습득한 분야별 전문지식을 현업에서 충분히 활용하거나 심화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등과 연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클리닉 사업’은 비즈니스지원단의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단기 애로사항에 대해 해당분야 전문가가 직접 중소기업현장을 찾아가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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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6/19 15:29:51 수정시간 : 2017/06/19 1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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