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에 나란히 자리한 최순실 신동빈.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에 나란히 자리한 최순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에 나란히 자리한 최순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데일리한국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592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 등에 대한 첫 정식재판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혜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에 나란히 자리한 최순실 신동빈.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에 나란히 자리한 최순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에 나란히 자리한 최순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데일리한국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592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 등에 대한 첫 정식재판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첫 재판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