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이 장시호와 김동성이 과거 연인이었다고 폭로했다.
이규혁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3차 공판에 나와 장시호가 김동성이 처음에는 이성관계로 만나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s** 졸렬함은 이럴 때 쓰는 말” “차** 잘살고 있는 가정을 왜 들추는지” “sor***** 대체 진실은 무엇일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혁은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를 지냈다.
이슈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