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데일리한국 장동규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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