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 조선 뉴스 방송 캡처)
더불어민주당의 표창원이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됐다.

표창원은 자신이 주최한 '곧, BYE!전'에서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을 전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joy4****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youn**** 성희롱 아닌가요” “satu**** 풍자는 잘못된것을 비꼬고 해학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촛점이 있습니다” “whgu**** 작품 자체로는 뛰어나네요.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풍자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작품은 박근혜 대토령부터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세월호 까지 현 시국을 풍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