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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일리한국 김광현 기자] 부산시는 24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창업기업 대표 및 (예비)청년창업가, 대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2016년 부산 창업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LINC사업단 협의회가 주관한다.

주요 행사는 실리콘밸리 글로벌 창업전문가 특강, 대학생 창업동아리 아이디어배틀 및 모의투자대회, 우수창업가 표창, 창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창업지원 전문가 토론회’ 및 창업기업제품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병추 (재)부산경제진흥원장, 진성한 중진공 부산지역본부장, 윤재홍 부산·울산 창업보육센터 협의회장, 신동석 부산권 LINC사업 협의회장, 정운기 부산청년CEO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사전행사로 열리는 글로벌 창업특강은 창업비즈니스 스쿨과 연계하여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국계 창업기업 성공 엑셀러레이터인 Claire Chang(igniteXL 대표)와 창업기업 VC 전문가인 Stephen Jeong(골든게이트 대학 부교수)의『미국 실리콘벨리의 도전 정신 및 글로벌 리더쉽』강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의 창업기업 투자유치 전략 특강과 대학생 우수 창업동아리 5개팀의 ‘창업 아이디어베틀 발표 & 모의투자대회’가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창업기업 제품 홍보 및 시제품 테스트베드 참가업체 제품 체험부스(20여개) 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6년 부산창업가의 날을 개최함으로 부산 창업 기업가의 교류를 통한 창업정보 공유 및 창업지원 네트워크 구축으로 창업활성화를 도모하고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을 구현하여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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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11/23 10:01:19 수정시간 : 2016/11/23 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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