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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행 KTX-산천 유리창 금 간 채 운행
  • 기자(대전=연합뉴스) 양영석기자 승인시간승인 2016.01.24 10:30
시속 300km로 달리는 KTX 열차가 유리창에 금이 간 채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코레일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50분 서울 용산역을 출발한 KTX-산천 열차가 유리창이 파손된 채 종착지인 여수에 도착했다.

승객들의 항의를 받은 코레일은 유리창 옆 좌석에 앉은 승객을 다른 자리에 배치하고, 금이 간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는 임시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창에 금이 간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전에 보고가 없어서 유리창에 금이 간 줄 몰랐다"며 "이중 강화유리창 가운데 1개가 파손돼 운행상에는 문제가 없었다. 해당 열차는 운행하지 않고 정비장에 입고해 수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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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01/24 10:30:55 수정시간 : 2016/01/24 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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