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주민 A씨는 "대구에 있는 부동산을 매각하면서 받은 수표"라고 밝히고,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쓰려고 수표를 트렁크 가방 속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는데 가정부가 버렸다"고 설명했다.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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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주민 A씨는 "대구에 있는 부동산을 매각하면서 받은 수표"라고 밝히고,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쓰려고 수표를 트렁크 가방 속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는데 가정부가 버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