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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돋이 보러 간 사이에'…서울 송파구 아파트서 불
  • 기자(서울=연합뉴스) 승인시간승인 2015.01.01 09:34
1일 오전 5시 25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13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거주자들은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러 가느라 집을 비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집안 일부와 가재도구가 타 1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고, 연기에 놀란 이웃집 주민 5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일어났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당시 해돋이를 보러 나간 집이 많아 다행히 대피 인원이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거실 소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전 0시 34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한남오거리에서 북한남사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피아트 승용차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이 반소돼 3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운전자 조모(35)씨는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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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5/01/01 09:34:59 수정시간 : 2020/02/07 18: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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