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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명 탄 유람선 표류하다 긴급 구조
  • 기자(태안=연합뉴스) 한종구기자 승인시간승인 2014.11.07 21:37
승객 40여 명을 태운 유람선이 태안 앞바다에서 표류하다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됐다.

7일 오후 2시 50분께 승객 41명을 태운 한 유람선이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 앞 해상에서 스크루에 밧줄이 감겨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나자 인근에 있던 민간자율구조선이 승객 20명을 안전하게 인근 포구로 이송했고, 태안해경도 민간자율구조선을 이용해 오후 3시 30분께 나머지 승객 21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 유람선은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승객을 태우고 영목항을 출항해 1시간가량 인근을 돌아본 뒤 돌아올 예정이었다.

태안해경의 한 관계자는 "해양사고가 발생하면 바로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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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11/07 21:37:51 수정시간 : 2014/11/07 2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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