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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FTA포럼장 밀가루 투척… 농민 5명 경찰에 연행
  • 기자(제주=연합뉴스) 전지혜기자 승인시간승인 2014.11.07 18:55
제주동부경찰서는 7일 자유무역협정(FTA) 포럼장에 밀가루 등을 투척한 혐의(업무방해)로 농민단체 소속 김모(58)씨 등 농민 5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께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주지역 FTA 비즈니스 포럼' 연단에 밀가루와 계란을 던지는 등 행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한·중FTA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다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제주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자체와 지역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정부의 FTA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FTA대응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11개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했으며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일단 석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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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11/07 18:55:34 수정시간 : 2014/11/07 1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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