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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서 30대 음주차량 파출소로 돌진
  • 기자(여주=연합뉴스) 이우성기자 승인시간승인 2014.11.05 22:51
여주경찰서는 5일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 파출소로 돌진해 시설물을 파손한 정모(35)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정씨는 이날 오후 4시께 카렌스 승용차를 몰고 가남읍 가남파출소로 돌진해 입구 앞 계단에 차량이 멈춰서면서 계단 시설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가 자신이 낸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처리한 보험사 직원이 전직 경찰관 출신이었다며 횡설수설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78%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공용건조물 파괴,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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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11/05 22:51:58 수정시간 : 2014/11/05 2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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