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지역
  • '위법' 도시락·김밥 제조판매업체 5곳 적발
  • 기자(대전=연합뉴스) 이은파기자 승인시간승인 2014.11.05 16:00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최근 지역 도시락·김밥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단속을 펼쳐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특사경은 이들 업체 업주 5명을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A업체는 관할 구청에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비위생적인 도시락을 만들어 고시학원 등에 정기적으로 납품하다가 적발됐고, B업체는 삼각김밥을 지역 한 대학 매점에 납품하면서 제조일자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C, D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주방 냉장고 등에 보관하다가 적발됐고, E업체는 지난달 1일 국군의 날 행사 때 특정 기관에 도시락을 납품하면서 제품명, 포장재질, 포장단위, 성분·함량 등을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정해교 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도시락·김밥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대전=연합뉴스) 이은파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4/11/05 16:00:40 수정시간 : 2014/11/05 16: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