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 임실 하천서 실종된 5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기자(임실=연합뉴스) 김진방기자 승인시간승인 2014.07.22 11:55
지인들과 물놀이를 왔다가 실종된 50대 남성이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전북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30분께 임실군 덕치면 천담리 구담마을 인근 하천에서 실종된 김모(58)씨가 이날 오전 7시께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의 한 하천에서 발견됐다.

개인택시 기사인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30분께 집으로 먼저 돌아가겠다면 나섰다가 19일 오전 7시20분께 실종장소에 택시만 남겨 둔 채 실종됐었다.

김씨가 발견된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하류 방향으로 약 1㎞ 떨어진 곳이다.

경찰이 택시 안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김씨가 장맛비로 하천이 범람한 도로를 건너려다가 실패하자 조수석으로 몸을 피하는 장면이 찍혀 있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가 하천을 건너려다 급류에 갇혀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임실=연합뉴스) 김진방기자 다른기사보기
올해의 차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4/07/22 11:55:05 수정시간 : 2014/07/22 11:55:05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