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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포해수욕장 등에 폭죽 유통한 60대 입건
  • 기자(강릉=연합뉴스) 유형재기자 승인시간승인 2014.07.22 10:31
강원 강릉경찰서는 22일 농가주택을 창고로 개조해 다량의 장난감 꽃불류(폭죽)를 허가 없이 저장하고 해안가 마트 등에 유통한 혐의(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로 유통업자 정모(6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지난 1월부터 모 유통상사를 운영한 정씨는 적법한 저장소를 설치하지 않고 강릉시의 외곽 농가주택 3채를 창고로 고친 뒤 허가없이 장난감 꽃불류 4천950kg을 보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약류 판매업자는 장난감 꽃불류라 하더라도 불꽃을 내는 것은 500kg, 폭발음을 내는 것은 250kg 이상이면 장난감 꽃불류 저장소 허가를 받고 설치, 저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경포해수욕장 폭죽 점검 중 강릉외곽지에 있는 모 유통에서 일반 꽃불류와 대량의 장난감 꽃불류를 보관·유통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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