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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음운전' 중앙선 넘어 반대 차량과 '쾅'…2명 부상
  • 기자 (서울=연합뉴스) 정빛나기자 승인시간승인 2014.06.29 21:40
1차 사고 여파로 뒤따르던 차량 4대 잇따라 추돌
29일 오후 2시 35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앞 교차로에서 원효대교 방면으로 달리던 김모(48)씨의 액티언 승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혼다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혼다 승용차가 갑자기 멈춰 서면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액티언 운전자 김씨 등 2명은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추돌한 차량 4대에는 모두 10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김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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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06/29 21:40:18 수정시간 : 2020/02/07 17: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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