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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찰, 원룸서 성매매업 일당 검거
  • 기자연합뉴스 승인시간승인 2014.06.06 10:15
대구 남부경찰서는 6일 주택가 원룸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김모(39)씨와 관리자 조모(23·여)씨를 구속했다.

또 성매매 여성 손모(23·여)씨와 성매수 남 강모(37)씨 등 5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2일 대구 남구 한 원룸 건물 5개 방에서 시간당 7만원을 받고 인터넷을 통한 예약 손님을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단속에 걸리지 않으려고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자 경찰은 이들을 붙잡고자 손님으로 가장하기도 했다.

정한현 대구 남부경찰서 생활질서계장은 "독버섯처럼 음지에서 활개치는 성매매 업을 단속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불시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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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06/06 10:15:47 수정시간 : 2014/06/06 10: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