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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건강/4월 20일] 과도한 손목사용으로 인한 '손목터널증후군' 주의
  • 기자 승인시간승인 2018.04.20 08:50
 
  • [사진=유토이미지]
의학용어로 ‘수근관증후군’, 혹은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손저림증은 손목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신경 주변의 인대에 눌려서 오는 증상입니다.

가장 특징적인 점은 저린 증상이 주로 밤에 찾아오고, 잠에서 깰 정도로 손이 저리기도 합니다. 주로 엄지에서 넷째 손가락(약지)의 끝이 저리고 아프며, 감각이 둔해집니다. 손 저림 증상이 어느 날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는 일을 많이 하거나, 운전을 하는 등 손을 사용하고 난 후에 주로 손이 저리거나 아픈 정도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엄지손가락의 힘이 없어지면서 엄지와 손목 사이의 두툼한 근육이 위축되어 쥐는 힘이 약해지고 손바닥 근육까지 위축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추를 잠근다거나, 전화기를 잡는다거나 방문을 여는 등의 일상생활에까지 지장을 주게 되고, 심해지면 팔과 어깨까지 저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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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4/20 08:50:07 수정시간 : 2018/04/20 0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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