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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건강/4월 5일] 아이들의 '성조숙증'도 치료가 필요할까?
  • 기자 승인시간승인 2018.04.05 16:18
 
  • [사진=유토이미지]
또래에 비해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가 빠른 것을 성조숙증이라고 하는데 남자의 경우 고환이, 여자의 경우 가슴 몽오리가 생기는 증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성조숙증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남들보다 성장이 빠르니까 더 키가 커질 것이다’, ‘성조숙증 치료를 하게 되면 성장이 멈출 것이다’ 등 성장기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걱정과 우려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고, 결국 아이의 최종 신장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성조숙증으로 진단을 받으면 성선자극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해 사춘기를 늦추는 GnRH 유도체(성선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작용제) 주사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성조숙증치료는 성장을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으로 성장속도를 조절하면서 천천히 오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성장호르몬 주사 치료를 병행한다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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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4/05 16:18:26 수정시간 : 2018/04/05 16: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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