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해외여행 후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관절통 등의 증상을 보일 때에는 즉시 병원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여행지에 따라 국가별로 주의해야할 질병들이 있는데, 여행을 떠나기 4주 전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보건소나 여행자 클리닉이 개설된 의료기관을 통해 예방약을 받거나 접종을 하는 등 다양한 풍토병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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