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겨울철 미세먼지는 피부와 옷에 쉽게 접촉되기 때문에 외출 후 세안과 목욕을 필수로 하고 외출복은 번거롭더라도 자주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질환자인 경우 중금속이 포함된 오염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자극이 되어 피부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일반인의 피부에도 유사한 자극을 주게 되어 따끔거림이나 간지러움 등을 동반한 피부염증을 유발해

피부건강을 해친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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