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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토이미지]
태아의 귀가 형성될 때, 6개의 덩이가 융합되며 완전한 귀 모양을 갖추게 되는데,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귓바퀴가 제대로 융합되지 않아 귀 앞부분 피부에 구멍이 남는 일종의 선천성 기형인 '전이개누공'이 생기게 됩니다.

구멍이 있더라도 붓거나 구멍을 통해 냄새나는 각질덩어리나 고름이 나오지 않는다면 굳이 치료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이개 부위가 심하게 부었다면 피부 절개 및 배농이 필요합니다.

전이개누공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누공 및 누공과 깊숙이 연결된 통로 및 피부 안 주머니를 완전히 제거해야하며, 조금이라도 피부 안 주머니가 남으면 추후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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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2/06 09:00:14 수정시간 : 2017/12/06 0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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