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입냄새는 생리적원인과 병적원인으로 구분한다. 생리적원인에 대표적인 예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로, 수면을 취하는 동안 타액분비가 줄어 냄새를 유발하는 혐기성 세균이 증가해 구취가 나타난다. 아침뿐만 아니라 긴장을 하거나 심한 피로감을 느낄 때 운동을 심하게 했을 때도 타액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구취가 생긴다. 특히 마라톤처럼 입으로 숨 쉬는 운동을 장시간 또는 장기간 했을 경우 입안이 건조해지며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이러한 행동이 습관이 되면 항상 입안이 마르면서 평상시에도 입 냄새가 심할 수 있다. 또한 여성에 경우 임신기간이나 월경을 할 때, 사춘기 학생에게서도 생리적 원인으로 구취가 나타날 수 있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 사진=유토이미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9/11 07:00:59 수정시간 : 2017/09/11 07:00:59
AD

오늘의 핫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