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양극성장애인 조울병은 기분이 지나치게 좋다가 우울해지는 감정이 일정 주기로 오가는 질환을 말한다. 흔히 성인에게만 나타난다고 알려졌지만,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도 쉽게 볼 수 있으며 조기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회생활이 어려워지는 심각한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