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입을 벌리고 닫을 때마다 소리가 나고 통증까지 생기면 치료가 필요한 턱관절 장애다. 특히 턱뼈가 발달하는 청소년기에 턱관절 장애가 있으면 얼굴 좌우가 달라지는 안면 비대칭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턱을 괴는 습관이라든가 음식을 한쪽으로만 먹는다든가 입을 무리하게 크게 벌려서 음식을 씹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턱관절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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