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소변으로 혈액 내의 단백질이 기준치 이상 빠져나가는 경우를 단백뇨라고 합니다. 단백뇨는 원인에 따라 신장 질환과 무관한 단순성 단백뇨와 질환에 따른 단백뇨로 나눌 수 있으며 소변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단백뇨로 몸이 부을 때는 저염식, 저단백식, 저지방식으로 식생활을 바꾸는 식사습관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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