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여드름이 생겼을 때 손으로 짜는 경우 더 큰 염증을 유발해 흉터를 남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드름이 생기면 손으로 짜지 말고 여드름 클리닉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흉터 예방의 지름길입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바르는 약부터 시작을 해서, 각종 레이저 치료, 절연침을 이용한 피지 억제 등 다양한 시술법이 있습니다. 글=고려대학교안암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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