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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지방은 해롭지만, 적당량의 지방은 필요하다. 지방에서 다양한 면역세포도 만들어지며 외부에 저항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에서 적당한 비만은 영양 상태와 운동능력과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고령, 특히 지병이 있는 경우 정상 체중을 만들기 위해 지나치게 식사를 줄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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