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고속도로와 같은 단조로운 도로에서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오기 마련인데, 창문을 열어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고 껌 씹기나 동승자와의 담소 등을 통해 주위를 환기하며 졸음을 쫓을 수 있다. 만일 히터를 틀어놓은 상태에서 운전 중 졸음이 느껴지면 차량 환기가 도움되나 졸음이 심할 경우에는 가능하면 빨리 졸음쉼터나 휴게소와 같이 안전한 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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