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새해 계획으로 다이어트를 목표로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식사를 조절하는 경우 무조건 굶는 것은 금물이며, 매끼 식사는 하되 밥의 양을 1/3 정도 줄이고 간식과 음주를 피해야 한다. 적절한 식사와 함께 조깅, 수영, 배드민턴 등을 병행하고 장기적인 계획하에 조바심은 금물이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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