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당뇨를 10년 이상 앓으면 절반이 눈에 '당뇨망막병증' 합병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안과 정기검진은 필수다. 진행정도에 따라서 환자마다 관찰기간이 다르지만 신생혈관이 생기지 않는 비증식당뇨망막병증 단계에서는 6개월에서 1년마다, 신생혈관이 이미 나타난 증식당뇨망막병증은 1~3개월마다 정기검사가 권장된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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