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수두는 전신의 피부와 점막에 작은 수포 즉 물집이 생기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가려운 곳을 긁지 않도록 손톱을 짧게 깎아주고 손을 자주 씻어 2차 감염을 방지한다. 땀이 차거나 더우면 환부의 가려움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서늘하게 하는 것이 좋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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