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일반적으로 사람은 4~5초에 한 번씩 눈을 깜박이는데,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면 눈 깜박임 횟수가 급격하게 줄어, 길게는 10초가 지나도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눈물막이 증발해 안구가 건조해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안구표면에 상처가 생겨 눈이 충혈 되거나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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