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고 체내 대사를 활발하게 해 체중을 감소시키는 호르몬이다. 면역학적 활성으로 제안되는 지방세포로부터 분비되는데, 렙틴이 부족하면 사람의 식욕을 부추겨 비만을 초래하는 역할을 한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