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기온이 낮은 가을·겨울에 허리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 하지만 대부분이 노인성 척추질환을 노화 현상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통증으로 여기고 참다가 체력이 떨어진 뒤 늦게 병원을 찾는다. 방치할수록 치료는 복잡하고 회복과정은 길어지므로 증상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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