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고칼로리 음식을 집중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급성 소화불량과 역류성 식도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먹을 때 뿐 아니라 조리할 때에도 조금만 주의하면 열량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은 육류의 경우는 기름이나 껍질을 제거하여 조리하고, 되도록 사태, 안심과 같은 살코기를 선택해 채소와 함께 조리하면 더욱 좋다. 고명 등은 달걀 지단보다는 야채 지단을 활용해 색감을 주면 좋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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