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양 이상으로 특정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 비정상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매년 1만 명이 넘는 환자들이 다한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다. 사회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발생하는 다한증은 긴장이나 흥분상태에서 증상이 더욱 심해지므로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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