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만성 기관지염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하나로 가래가 나오는 기침이 1년에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이런 증상이 2년 이상 연속적으로 나타나며, 기도가 서서히 좁아지는 비가역적 기도 폐쇄 현상을 통해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질병이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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