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파킨슨병은 60세 이상에서 자주 발생하며 팔 다리의 떨림증을 비롯해 사지의 관절이 경직되고 몸동작이 느려지는 서동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엔 약물치료와 수술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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