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술을 마실 때나 마시기 전 간을 보호할 수 있는 약제는 없다. 부득이하게 술을 마실 경우에는 알코올의 절대량이 작은 술을 조금만 마시는 것이 간에 부담이 적다. 음주한 후에는 간이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도록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