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태양광이 가장 강할 때고 자외선 또한 가장 활발할 때이므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자외선을 피할 수 있는 양산이나 모자, 자외선차단제, 소매가긴옷, 선글라스 등을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는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적합하지 않아 천으로 자외선을 가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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