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토이미지
여성 탈모는 스트레스나 자가면역질환, 갑상선 항진증이나, 감염과 같은 소모성 질환, 영양 부족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에 비해 여성형 탈모는 주로 가운데 정수리 부분의 머리 숱이 많이 감소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고려대학교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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