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기 후 전액 반환회원권”

일성리조트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신규 특별 회원권을 파격적인 혜택과 가격으로 분양한다. 일성리조트 관계자 말에 따르면 현재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누구나 특별 회원권으로 편안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리조트에서 만족스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특별회원권 분양가의 거품을 뺀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하였다.

특별 분양가는 평형별로 533만원부터 932만원으로, 실버66.40㎡(20평형), 골드94.30㎡(28평형), 로얄111.80㎡(34평형) 세 가지 타입으로 분양한다.

각 타입별로 공유제(등기제)와 회원제로 구분되어 있으며, 공유제 회원과 회원제 회원은 이용혜택이 동일하며 분양 후 등기를 하느냐 입회보증금을 납입하고 이용하느냐의 차이로서,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특별회원권은 관광진흥법에 의거해 분양 승인을 받은 정식회원권이며,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 단체의 심의를 거쳐 발행한 표준계약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면서 “10년 뒤 원금을 100% 반환 되므로 원금 및 재산권 보장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일성리조트는 1989년 설립된 중견기업으로 26년 전통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빅3 콘도 회사 중 예약이용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요즘 수 천 만원에 달하는 콘도회원권을 구입해도 1년에 평균 5~10회 정도 이용하는데 비해 예약이 안 되어 무용지물인 회원권을 가진 고객들의 불만이 높은편이다. 이와같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일성리조트는 현재 콘도회원권 분양시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분양가의 거품을 빼고 파격적인 가격으로 회원권을 분양한다.

또한 특별 회원권은 기존의 20년 회원자격 기간을 절반으로 줄여 10년 만기 후 원금전액 100%를 반환 받거나 재연장도 가능하게 하였다.

특별회원 가입과 동시에 전국에 있는 직영체인 8곳(설악, 제주비치, 경주, 남한강, 지리산, 무주, 부곡, 제주협제)와 연계체인 8곳(용인,천안,횡성,도고,제천,경주,울릉도,골든서울호텔)등 모두 16곳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콘도는 세미나실·연회실·식당 등 부대시설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서 법인회원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특히 9번째 직영 체인 문경새재 콘도는 4월에 문경시와 MOU계약을 체결하여 부지매입까지 완료 하였으며 워터파크 및 대규모 부대시설을 보유한 중부권의 품격높은 명품리조트로 곧 들어선다.

이번 특별 정회원에게는 기존에 없던 혜택도 주어진다. 약 150만원 상당의 무료 숙박권 20매를 발급하여, 별도의 부가가치세나 수수료 없이 20박을 무료로 사용(성수기제한)할 수 있으며, 또한 직영콘도 수영장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쿠폰 20매도 증정한다. 65세이상 어르신께 효도카드를 발급 직영콘도 사우나, 수영장을 평생 무료(연중 30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는 “이같은 혜택은 한시적 시행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회원권을 구입하면 수도권 등 전국14곳 제휴 골프장에 대해 주중. 주말 회원대우 및 할인혜택과 부킹서비스를 하고 있다.

일성리조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설악콘도를 시작으로 모든 체인에 대해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객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분양문의: 02) 6440-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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