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레스토랑 예약&할인 식사권 전문 사이트 ‘레스토랑엔조이’ (www.restaurantnjoy.com) 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특별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에서는 2월 14일 단 하루,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디저트와 함께 커플당 1개의 초콜릿박스가 제공되며, 스파클링와인과 에이드가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레스토랑엔조이에서 20% 할인 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렉싱턴 호텔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뉴욕뉴욕>은 발렌타인데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특선코스를 진행한다. 푸아그라와 대게살 양배추 말이 부터 페퍼론치니 대하 치즈 퐁듀, 레몬 셔벳, 망고 살사 드레싱을 곁들인 엔다이브와 어린잎 샐러드, 석류소스를 곁들인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 발렌타인 특선 디저트까지 다양한 코스요리와 함께 하우스와인 1잔이 제공된다. 레스토랑엔조이를 통해 10%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영등포구 선유동에 위치한 로프트호텔 레스토랑 와인&바에서는 발렌타인데이 특선으로 연어샐러드부터 토마토, 크림, 올리브 파스타와 스테이크, 디저트와 하우스 와인까지 제공된다. 레스토랑엔조이는 해당 레스토랑의 식사권을 14%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레스토랑엔조이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발렌타인데이 당일 이용할 수 있는 2인 뷔페권과 와인 1병이 제공되는 식사권을 33% 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그 밖에도 더 팔래스호텔 스톤플레이트에서 발렌타인 딜라이트 메뉴와 함께 여성고객에게 장미꽃을 증정하는 발렌타인데이 특별 디너를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레스토랑엔조이 홈페이지(www.restaurantnjoy.com )와 스마트폰 어플 및 모바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160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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