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칼라스홀은 특별한 관객이 되어 살롱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무대와 객석이 매우 가까운 51석의 소규모 공연장이다. 관객모두가 VVIP 고객이 되어 어느 자리에서나 만족스러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되어 소통하면서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교감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의 생생함을 체험할 수 있는 홈씨어터 룸과 따뜻한 차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리셉션 홀, 갤러리 등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다.
레스토랑엔조이는 마리아칼라스홀의 8월 30일 진행되는 유럽 오페라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용권부터 9월 14일 진행되는 메트 오페라와 브런치, 9월 24일 진행되는 마티네 콘서트와 런치, 마지막으로 9월 24일 진행되는 메트 오페라와 디너를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을 1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 한다.
한편, 공연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는 마리아칼라스홀의 1층에 위치한 카페엠에서 진행 되며, 레스토랑엔조이를 통해 카페엠의 1인식사권을 15%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레스토랑엔조이 홈페이지(http://www.restaurantnjoy.com)와 스마트폰 어플 및 모바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160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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