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과 문화가 담겨있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특 1급 호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지난해 성황리에 마친 '서머대첩 시즌 I'의 뒤를 이어, 올 해 7월 11일 단 하루, 보다 풍성한 이벤트의 시즌 II로 돌아왔다. '쿨 재즈페라 페스티벌'은 재즈·팝페라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선사한다는 의미로 호텔 로비에 위치한 남성 4중창과 여성 팝페라 공연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가 진행 될 로비라운지 '델마르', 지하 1층에 위치한 뉴욕스타일 라운지 바 '조이', 다양한 맥주 시음회와 라이브 통기타 공연이 진행되는 호텔 야외 공간에 위치한 '가든테라스', 까나페와 함께 샴페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지중해풍 야외수영장과 연회장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로비라운지와 가든테라스에서는 미니 세미뷔페와 함께 와인과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저녁 10시에는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 객실 숙박권, 뷔페 식사권, 와인뷔페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머대첩 시즌 II : 쿨 재즈페라 페스티벌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은 두 가지로 각 상품마다 지정 된 업장을 하루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연회장, 델마르, 가든테라스, 야외수영장, 조이 바를 이용할 수 있는 A타입 입장권은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되고, 연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업장을 이용할 수 있는 B타입 입장권은 저녁 7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 된다. 각 상품은 레스토랑엔조이를 통해 10% 할인 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레스토랑엔조이 홈페이지(http://www.restaurantnjoy.com)와 스마트폰 어플 및 모바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레스토랑엔조이는 지난 7월 1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전 업장의 레스토랑 상품이 신규오픈 되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문의 160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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