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라세느>에서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정열적인 브라질 음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라질 음식 6~8종을 추가 운영하며 국제기능경기대회 브라질 주관기관 SENAC(국립 상업연수원) 소속의 '구스타보 마라나', '앙헬로 메데이로' 초청셰프가 선보이는 브라질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프로모션 마지막 날에는 갈라디너를 진행하며, 갈라디너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 된다. 레스토랑엔조이를 통해 2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랜드 힐튼 호텔의 세계의 다채로운 요리들을 계절 및 테마별로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브라질 전통 바비큐 슈하스코, 꼬치구이 등 브라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몽골리안 바비큐와 그릴 특선을 선보인다.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 되며, 레스토랑엔조이에서 10%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실용적인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의 품격있는 뷔페 레스토랑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라따블>은 브라질의 특색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라따블만의 브라질 요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건강한 식재료인 마늘을 듬뿍 넣은 구운 닭고기 구이와 삼겹살 구이, 브라질의 전통 보양식 슈하스코, 고소한 육즙의 토시살 구이 등을 맛볼 수 있으며, 6월 9일부터 7월 14일인 행사 기간 중 디너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박지성 와인'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한국축구의 승리를 기원하며 뷔페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Brazuca를 제공하고, 한국축구가 이기는 경기날 24시간 이내 디너뷔페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생맥주게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 팔래스 호텔의 <스톤플레이트>는 5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브라질 삼바&BBQ 피에스타'라는 타이틀로 브라질의 대표 요리들을 선사한다. 독특한 브라질식 바비큐 슈하스코를 비롯해 20여종의 브라질 대표요리 및 7종의 디저트 등 브라질의 다양한 요리와 함께 올 여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디너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랍스타&그릴드 숏립'과 브라질 '이과수' 커피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레스토랑엔조이 홈페이지(http://www.restaurantnjoy.com)와 스마트폰 어플 및 모바일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1600-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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