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엔조이, 여름휴가 기간 동안 호텔 예약 시
'포인트 두 배' 적립 혜택은 기본… 특1급 무료 숙박권까지

똑똑한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여름휴가 패턴도 바뀌고 있다. 최대 성수기인 8월 보다 이른 6~7월 혹은 늦은 9월로 여름휴가를 계획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물가가 급증하는 성수기를 피해 호텔 및 항공을 예약 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소비패턴에 따라 여행업계에서도 이른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국내외 호텔예약 최대 500% 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는 호텔엔조이(http://www.hotelnjoy.com) 에서는 이른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얼리썸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특가는 기본, 무료업그레이드나 조식 제공, 할인쿠폰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는 호텔을 지역별로 확인 할 수 있다. 얼리썸머 페스티벌 기간동안(6월30일까지) 모든 호텔 예약 시 포인트를 두배로 적립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롯데호텔, 신라호텔 등 특1급 호텔 숙박권을 주는 통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정오부터 오후2시까지 점심시간을 공략해보자. 전세계 모든 해외호텔을 6월30일까지 점심시간에 예약 시 5%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씨티카드로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으니 여행경비 부담 없는 여름휴가를 준비 할 수 있다.

<'BIZ브리핑'은 정보제공을 위한 해당업체의 보도자료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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