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에는 김용태 후보가 뽑혔다.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당선자는 당원 투표(70%)와 일반여론조사(30%)를 합산해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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